[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평범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신안정, 머스타드, 오늘 저녁은 오꼬노미야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효민 인스타 |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평범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신안정, 머스타드, 오늘 저녁은 오꼬노미야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효민이 도화지에 머스타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진정한 예술가 같은 효민의 미술감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도 러블리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라이프타임 채널의 예능 '뷰티타임'에서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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