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공교롭게 10년 만의 리턴매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대표나 곧 선언할 것으로 보이는 박영선 장관과 나경원 전 의원, 조건부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시장 모두 2011년의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연관이 있습니다. 누가 최종적으로 여권과 야권의 후보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 건곤일척의 승부를 하게 될 후보들의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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