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학대를 가해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정인이를 추모하고 있다. 양평=하상윤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