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장 출마 국민의힘 박춘희 "안철수, 후보 사퇴하라"

연합뉴스 이동환
원문보기

서울시장 출마 국민의힘 박춘희 "안철수, 후보 사퇴하라"

속보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장성 9명 중징계 처분"
국민의힘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은 12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향해 "인지도라는 거품만 잔뜩 낀 골리앗"이라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박 전 구청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안 대표는 양보와 철수의 달인이자, 야권 갈라치기의 달인"이라며 안 대표의 2011년 서울시장 불출마, 2012년 대선 후보 포기, 2018년 서울시장 선거 3위 득표 등을 일일이 거론했다.

박 전 구청장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늘 3등만 했던 '포장만' 골리앗에게 주눅들 필요가 없다"며 "안 대표는 즉각 서울시장 후보를 사퇴하라"고 했다.

이어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을 향해서도 "당대당 통합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으로 후보들을 농락했다"며 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dh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