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기자]
SBS Plus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 |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운영중인 김밥집 '청담동 마녀김밥'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김밥 사업을 시작해 현재 10개 지점을 운영 중에 있다.
앞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김밥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김밥집은 맛은 물론 인테리어에 심혈을 기울여 한옥으로 된 지점이나 노들섬 한강대교 가운데 있는 지점등 타 가게와 다른 특별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밥집 매출에 대해서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양가 부모님이 경제활동을 하시지 않는데 안 하셔도 앞으로 모실만큼은 벌었다"며 "생각보다 많이 벌진 않는다"고 답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김밥집을 가본 누리꾼들은 "여기는 기본부터 맛있음", "별기대 안했는데 최고",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내동네는 왜 없지 지점 더 내주세요"등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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