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조기 걸었지만 외교관도 반기…내일 탄핵 표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 의회 난입 사건 당시 진압에 나섰다 크게 다친 경찰관 한 명이 오늘(11일) 숨지면서 경찰 사망자가 두 명으로 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에 조기를 걸도록 지시했는데 뒷북 조치를 취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의회 난입 사건 당시 둔기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경찰관 시크닉의 운구 행렬이 워싱턴 시내를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