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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효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프로농구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합니다.
KBL에 따르면 오늘(11일) 전자랜드의 국가대표 포워드 정효근 등 총 8명의 선수가 전역했습니다.
현대모비스 정성호, SK 최원혁, 오리온의 김진유 등도 소속팀에 합류해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 힘을 보탭니다.
DB에서 뛰다 입대했던 가드 이우정은 전역과 함께 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됐습니다.
전역 선수들은 내일부터 출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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