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삼성종합그릇도매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중고 업소용 주방용품을 정돈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이 장기화 되면서 폐업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2021.1.11/뉴스12expulsion@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