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종로구 삼봉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시민들이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276만 명에게 이날부터 최대 300만 원의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진=김범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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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종로구 삼봉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시민들이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276만 명에게 이날부터 최대 300만 원의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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