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재판 이틀 전인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 앞에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1.1.11/뉴스1coinlocker@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