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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난지원금 오는 11일 지급 최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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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난지원금 오는 11일 지급 최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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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에 버팀목자금,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등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유흥업소와 노래방, 스키장 등 11종의 집합금지 업종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 받게 되며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에도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코로나19 극복 기원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1.1.10/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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