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은 각각 3백만 원과 2백만 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수고용직 근로자와 프리랜서 65만 명은 별도 신청 없이도 1인당 50만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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