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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모처럼 '강인' 했다…6개월 만에 '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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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 선수가 드디어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모처럼 선발 출전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46일 만에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국왕컵 2라운드에서 만난 3부 리그 팀을 상대로 전반 7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시즌 개막 후 6개월 만에 12번째 출전한 경기에서 마침내 침묵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