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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판례 분석해보니 "처벌 약했다"…보호망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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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인이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슬프고 또 화가 나서 처음으로 법원에 진정서까지 내봤다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으려면, 분노에서 그치지 말고 관심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아이들을 때리고 학대하는 어른들을 막기 위해서 우리 사회가 뭘 해야 할지. 그 고민과 대안을 오늘(8일)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현정 기자, 김상민 기자가 함께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