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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K방역' 질타에 고성으로 맞선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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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 국회에서는 코로나 백신 관련한 긴급 대정부 질문이 있었습니다. 야당은 정부 대처가 미흡하다며 K방역을 거칠게 비난했고, 정세균 국무총리 역시 여러 차례 목소리를 높이며 반박했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긴급현안질문은 정세균 총리와 야당 의원 간 정면 대결 양상으로 흘렀습니다.

[강기윤/국민의힘 의원 : 지금 많은 국민들은 빚내서라도 백신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