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국민적 공분 사고 있는 '정인이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어제(7일) 검찰 공소장에 담긴 양부모의 끔찍한 폭행 사실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양모는 체벌로 인한 일부 골절은 인정한다는 입장 밝혔네요.
· 정인이 양모 "죽이려 하진 않았다"
· 양모 "체벌 차원에서 했던 폭행"
· 폭행·학대하면서도 '아이 몫 재난지원금' 문의
· "잘 놀고 잘 먹고 있다" 학대 사실 은폐
· 가정방문 경찰관, 부모 말만 듣고 "이해한다"
· "흔히 있는 일이니 힘들어하지 말라" 위로
· 김창룡 "정인이 사건 재수사는 어려워"
· 김창룡 "보호자 주장 쉽게 믿은 것 아쉬워"
· 아동학대 방지 '정인이법' 국회 본회의 처리 예정
· 과도한 체벌도 사랑의 매? '자녀 징계권' 삭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