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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날씨] 서울 20년 만의 최강 한파…서해안엔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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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선택한 오늘(8일)의 주요 뉴스, 첫 소식 역시 날씨 관련 소식입니다. 북극 한파에 전국이 말 그대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서울의 기온은 20년 만에 가장 낮은 영하 18.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안 지방에는 눈도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