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쏟아졌던 어제(6일) 저녁, 퇴근 후 부모님 댁으로 향하던 한 제보자가 SBS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길이 너무 밀린 탓에 경기 광주시에 있는 부모님 댁까지 밤새 운전을 하고 있다는 제보였습니다. 제보자는 무려 16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낸 뒤에야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제보자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영상취재 : 서진호, 편집 : 김인선, 디자인 : 방여울)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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