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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악천후 배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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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때문에 이젠 삶의 일부가 된 배달 서비스가 어제(6일)처럼 날씨 때문에 일부 중단되면서 장사를 못 했거나 불편한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바꿔 말하면 배달하는 분들은 그만큼 안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빠르고 편리한 게 중요한 세상이라고 해도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단 앞설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다 함께 고민해봐야 할 문제, 김상민 기자가 좀 더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