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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날씨] 퇴근길 엉금엉금…내일 서울 -18도 한파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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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눈도 눈이지만, 매서운 추위가 사람들을 더 괴롭혔습니다. 어제(6일) 오늘도 추웠는데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까 정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서울 신촌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퇴근길이 쉽지 않은 거 같네요?

<남유진 기상캐스터>

네, 어제는 폭설이 말썽이더니 오늘은 한파의 기세가 매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