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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2021년 올해의 색 발표…'희망과 회복'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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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연구소 팬톤이 2021년 올해의 색으로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이 두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직접 확인해보시죠.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올해의 색'입니다.

색채 연구소 팬톤은 1999년부터 해마다 그 해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올해의 색'을 발표해 왔는데요.

올해의 색은 지금 보시는 두 가지 색깔입니다.

팬톤은 22년 만에 처음으로 두 가지 색깔이 공존할 때 의미가 있다는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우선 '얼티밋 그레이'는 견고한 바닥 느낌의 밝은 회색이고 '일루미네이팅'은 단어의 뜻처럼 태양빛이 스며든 밝은 노란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