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주은 경찰청 생활안전국 여성안전기획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후 16개월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의 경위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2021.01.07 kilroy02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