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속보]김창룡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깊은 사죄…아동학대 대응 전면 쇄신"

아시아경제 이관주
원문보기

[속보]김창룡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깊은 사죄…아동학대 대응 전면 쇄신"

서울맑음 / -3.9 °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 메시지와 꽃들이 놓여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 메시지와 꽃들이 놓여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