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장이 6일 오후 문화재 현장점검 차 덕수궁을 방문, 시각장애인을 위해 지난달 새로 설치한 정관헌 촉각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촉각모형은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문화재의 모양과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한 장애인용 관람 보조 도구다. (문화재청 제공) 2021.1.6/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