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장이 6일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 등 궁궐 관계자들과 함께 창경궁을 방문,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창경궁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온실 등 실내관람 시설은 휴관했지만, 실외관람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 중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1.1.6/뉴스1photo@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