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장이 6일 오전 새해 첫 현장점검 차 창덕궁을 방문, 입구에 설치한 비대면 입장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사적 제122호)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들을 비대면 시스템으로 입장시키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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