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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장이 6일 오전 새해 첫 현장점검 차 창덕궁 관람지원센터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창덕궁 돈화문 서쪽에 자리한 관람지원센터는 매표소와 관람 안내실, 카페와 기념물 판매점 등이 들어선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12월 돈화문 월대가 복원될 때 같이 문을 열었다. (문화재청 제공) 202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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