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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특수고용형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차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6일 서울 중구 충무로 인근 한 골목에서 퀵서비스 기사가 물건을 싣고 출발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특고·소상공인 등 580만명에게 50만~300만원씩 총 9조3000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거리두기 조치로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버팀목자금을 지급하고, 특고·프리랜서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
2021.1.6/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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