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정인이 굿즈 팝니다" 판매자 뭇매 맞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등장해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와 가방, 모자 등을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질타가 이어지자 판매자는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 미안한 마음을 담아 제품을 만들었는데 생각이 짧았다는 사과 글을 올렸습니다.

굿즈를 판매했던 홈페이지는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