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이번 한 주는 한파에다가 폭설 소식까지 들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우선 한파 상황부터 살펴보면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9도로 올해 들어서 가장 춥고 중부와 전북, 경북에는 한파특보도 발효가 됐습니다.
특히 더 문제는 내일과 모레 추위가 더 심해진다는 것인데요, 특히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이 영하 10도로 낮 동안에도 오늘 아침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고, 금요일 아침에는 영하 17도까지 기온이 곤두박질치는 등 매서운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우선 한파 상황부터 살펴보면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9도로 올해 들어서 가장 춥고 중부와 전북, 경북에는 한파특보도 발효가 됐습니다.
특히 더 문제는 내일과 모레 추위가 더 심해진다는 것인데요, 특히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이 영하 10도로 낮 동안에도 오늘 아침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고, 금요일 아침에는 영하 17도까지 기온이 곤두박질치는 등 매서운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