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내려지면서 헬스장을 비롯한 실내체육시설은 한 달 가까이 운영이 멈추게 되자 일부 헬스장 관장들은 영업을 재개해 방역당국과 충돌을 빚었습니다. 헬스장 관장들의 심정은 어떤지 들어봤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박종진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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