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룰라 멤버 채리나가 시크한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선글라스를 끼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채리나는 사진과 함께 "충성"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채리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선글라스를 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채리나는 추위에 코 끝이 빨개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채리나는 갸름한 얼굴형과 날렵한 턱선으로 미모를 배가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의 박용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