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벌어진 정인이 사건에 대해 송구하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늘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3번이나 신고되는 등 정인이를 살릴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는데도 소극 대응으로 사라졌다면서 아동보호 시스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제도 실효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익표 정책위의장도 전담요원 확충과 전문보호기관 지원 확대,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증설 등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3단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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