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美 하원의원 취임식에 등장한 '한복'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된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의 한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피부색은 달라 보이지만 그는 한국인 어머니를 둔 한국계임을 미국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스트릭랜드 의원은 이렇게 우리를 향해 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연대하고 함께 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1년 올해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함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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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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