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과 5개 구·군 기초단체장들이 4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울산시는 전 세대에 재난지원금 10만 원씩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전 세대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0세부터 5세까지 울산시의 모든 영유아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울산지역 학교 밖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복지재난지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1.1.4/뉴스1
bigpictur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