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주부터 지급되는 3차 재난지원금 9조3000억원이 설 이전에 대부분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민생 경제 회복에 전력을 쏟겠다"며 "그(3차 재난지원금 지급) 다음에도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며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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