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 65차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가 "16개월 아기 정인이의 죽음은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치밀하지 못한 서울시 행정이 악을 방치하고 키워냈다. 서울시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국민의당 유튜브 채널 (안철수)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