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음 주부터 지급되는 3차 재난지원금을 설 이전에 대부분 지급되도록 할 것이며 그 다음도 상황을 지켜보면서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사업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집행 예정이라면서 취약계층 지원이 빈틈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