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정인아 미안해"…'16개월 아기' 추모 발길 · 항의 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 연휴 때는 16개월 아기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저희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학대받아 숨진 어린 생명의 소식을 전한 이후에 많은 시민들이 그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이집 교사 품에 힘없이 안겨 있는 여자아이.

지난해 10월 13일 양모 장 모 씨에게 학대받아 숨진 16개월 아기 정인이의 숨지기 하루 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