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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SBS 신년 특집] 수소가 바꾸는 세상 1부 - 알프스를 달리는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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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나라 스위스가 수소 트럭을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만들어 수출한 수소 트럭은 배출가스가 전혀 나오지 않고 깨끗한 물만 나온다.

수소탱크에 실린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가 반응해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의 힘으로 달리기 때문이다.

스위스는 5년 안에 수소 트럭 1,600대를 운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독일에서는 앱을 이용하면 10분 만에 탈 수 있는 수소 택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