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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고 싶어"…당신의 소망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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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1년 새해를 맞아서 우리 이웃들이 어떤 소망을 품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직장에서, 도로에서, 일상에서 좀 더 안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민경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음주운전 차에 친구 윤창호 씨를 잃은 대학원생 김민진 씨의 올해 소망은 음주운전 없는 세상입니다.

[김민진/故 윤창호 씨 친구 : 음주운전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