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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인원 부족" 대책 촉구했지만…급기야 멈춘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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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 중에는 사회 곳곳의 부조리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소중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보도가 나간 뒤 바로 개선된 것도 있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저희 SBS는 새해에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계속 취재하겠습니다.

보도에 이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폭언·폭행 피해 역무원 (지난 11월) : 혼자 있으니까 어떤 것도 진행이 안 되고, 의지할 곳은 멀리 떨어져 있는 본사 관제밖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