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대표는 신년사에서 오늘의 생존에 감사하는 척박함보다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2021년을 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국민의 염원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가능성이 크게 열렸듯 새해에는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을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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