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붉은 해 지는 신도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부동산이 화두였던 2020년. 부동산 규제 정책은 어느 해보다 강도도 세고 횟수도 많았지만, 시장은 안정되지 않았다. 11월 역대 최다 매매 건수를 기록하며, 최근 부동산 시장 과열의 상징이 된 파주 운정 신도시에서 붉은 해가 지고 있다. 2020.12.31 kilroy02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