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임원진 전폭 교체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31일 아시아나항공 및 자회사의 모든 대표이사와 상당수 임원을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단행하면서 정성권(58)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등 외부 요인으로 침체된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고, 현재 진행중인 항공사 통합 계획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및 자회사의 모든 대표이사와 상당수 임원을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
2018년을 마지막으로 임원 인사를 하지 않았던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 직책 7개를 축소하는 등 조직 분위기 쇄신 과정에서 15명의 대규모 임원 퇴임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신규 임원 8명을 선임하는 인사를 시행했다. 퇴임자는 사장 3명, 부사장 3명, 전무 6명, 상무 3명 등 총 15명이다.
정성권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아시아나항공) |
2018년을 마지막으로 임원 인사를 하지 않았던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 직책 7개를 축소하는 등 조직 분위기 쇄신 과정에서 15명의 대규모 임원 퇴임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신규 임원 8명을 선임하는 인사를 시행했다. 퇴임자는 사장 3명, 부사장 3명, 전무 6명, 상무 3명 등 총 15명이다.
에어부산 대표에 현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전무가, 아시아나에어포트에 현 아시아나항공 남기형 상무(전무 승진)가, 에어서울에 조진만 상무가, 아시아나IDT에 서근식 상무(전무 승진)가 각각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로 선임됐다.
정성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8년 8월 입사해, 재무, 기획, 영업, 인사/노무 등의 업무를 섭렵한 항공전문가다.
■다음은 승진 임원 명단
◇대표이사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부사장 △에어부산 안병석 전무 △아시아나에어포트 남기형 전무 △에어서울 조진만 상무 △아시아나IDT 서근식 전무
◇상무 <승진> △조용한 △이우상 △홍지훈 △김진 △김경태 △윤순관 △배영국 △정범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