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e스포츠와 전속 계약한 '샤이' 박상면 (사진제공: 한화생명e스포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1월부터 종합 게임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 '매드라이프' 홍민기와의 계약에 이어, 이번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전 프로게이머이자 스트리머로 활발히 활동해온 '샤이' 박상면과 전속 스트리머 계약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두 스트리머 모두 선수 시절 뛰어난 기량으로 인기를 끌었고, 은퇴 후에도 개인방송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를 활용해 팬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매드라이프, 그리고 샤이가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2021년에는 다양한 분야, 다채로운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e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