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서윤 기자 = 아시아나항공 새 사장에 정성권<사진> 중국지역본부장(전무)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정 본부장 사장 선임 등의 임원 인사를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아시아나항공 창립멤버인 한창수 사장은 지난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정 신임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아 경영정상화와 구조조정 업무를 책임진 재무통 인사로 평가받는다.
2018년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한 2조원 규모의 자구계획안 작성을 주도했다.
정 사장은 대한항공과의 통합이 본격화한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처우를 보장하는 등 원활한 통합을 이루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직까지 확정된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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