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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1위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전국 220여개의 가맹점에 감사와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가네닭갈비는 직접 작성한 연하장과 더불어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차가워진 연말에 따뜻함을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과 상생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으로, 계육가격 8년째 동결, 마케팅 비용 100% 본사 부담 등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전 매장에 무상 방역 시행 및 무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함과 동시에 3개월간 로열티를 받지 않으면서 가맹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가맹점 상생활동으로 유가네닭갈비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으면서 대표적인 상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100대 프랜차이즈 5회 선정, 우수프랜차이즈 5회 선정 등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에 선정되었다.
한편, 유가네는 전체 매장의 30%에 달하는 높은 다점포율과 7년이 넘는 평균 운영 연수를 보이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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