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골프존파크 가맹사업자와 종사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장기화에 따른 스크린골프업계 생존을 위한 국회, 정부 지원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30/뉴스1 psy5179@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