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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피해 업종에 최대 300만 원…다음 달 11일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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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조 3천억 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 가운데 정부가 4조 1천억 원을, 이른바 버팀목 자금으로 소상공인들에게 현금 지급합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지급이 시작돼 설 연휴 전에는 대부분 끝날 걸로 보입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의 방역 조치가 강화되면서 아예 영업을 할 수 없게 된 노래연습장 등 11개 집합금지 업종은 300만 원을 받습니다.